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드코어 테크노 (문단 편집) ===== 해피 하드코어 (Happy Hardcore/4-beat) ===== '''올드스쿨(Old Skool)''' '''[[https://www.youtube.com/watch?v=IqJvaXbE-fY|Sunshine Productions - Take Me To The Top (1993)]]''' 태동기 해피 하드코어 [*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에서 파생되었다는 흔적이 뚜렷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xOoJPWueM|BASS X - BASS XMAS (JINGLE BELLS MIX)]]''' '''[[https://www.youtube.com/watch?v=IFSf1MzZvbo|Happy Rollers - 95 Style (1995)]]''' 초기 해피 하드코어 '''[[http://m.youtube.com/watch?v=5KJ__06kyxs|Dune - Can't Stop Raving (1995)]]''' '''[[https://www.youtube.com/watch?v=eKrZcVSAo3o|DJ Brisk - Airhead (SMD Remix) (1996)]]''' '''[[https://www.youtube.com/watch?v=FdniBuWiFrs|Helix - Get It Right (1996)]]'''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mY6pyCIN3N8|Helix - U R Everything (1996)]]''' 전성기 해피 하드코어의 구성이 돋보인다. 2분 즈음 분위기가 갑자기 반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U R Everything]] 참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unnvYbCoDk|S3RL - Happy Hardcore Tonight (2012)]]'''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umGuIYYw6SY|Scooter - Rebel Yell (1996)]]''' '''[[http://www.youtube.com/watch?v=2oRvt6eO-V8|아리랑 메이덴(이박사&메이와 덴키) - オレは宇宙のファンタジー (1997)]]''' '''[[https://www.youtube.com/watch?v=dbrvASO21Z0|이박사 - Space Fantasy (2000)]]''' '''뉴 스쿨(Nu School)''' '''[[https://soundcloud.com/nanobii/sugar-rush?in=ii7nein3ht95/sets/melody|nanobii - Sugar Rush]]''' '''[[https://www.youtube.com/watch?v=a0Aauep0VWs|nanobii - Rainbow Road]]''' '''[[https://www.youtube.com/watch?v=xP81pkKKSS4|nanobii - Chipland]]''' '''[[https://www.youtube.com/watch?v=sQYc5oAE9Z8|Stonebank - By Your Side (feat. EMEL)]]''' '''[[https://youtu.be/TdEo002K2GQ|Rob Gasser - Supersonic]]''' 이명은 '''4-beat''', 1993년에 등장해 1997년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하드코어 씬을 장악한, 가장 대중적인 스타일의 하드코어 테크노. 일찍이 이는 [[하드코어 테크노#s-3.6.1|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여기서 드럼 앤 베이스의 조상 [[드럼 앤 베이스#s-4.1|정글]]이 탄생한다.]에서 파생되었고, 분위기는 대개 장난스럽고 신나면서도 점차 익살맞고 온화하게 띠며 진행된다. 그리고 이를 향유하는 리스너들은 '캔디 레이브' 문화를 형성하게 되는데, 캔디 레이브 파티에서 춤을 추는 이들은 대개 지나치게 귀여워보이는 톤의 의상을 입으며[* 특히 여자는 더 그렇다. 무슨 [[공주병]]처럼 보일 정도. 남자 캔디 레이버도 귀염척을 많이 하나, 여장하는건 아니고 그냥 평상복과 별 차이없지만 옷색깔 선에서만 톤이 핑크핑크하거나 귀염척 하는것이다.] 주로 인형이나 핑크색같은 여자아이가 좋아할만한 색상으로 된 유치한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매다는게 특징이었다. 이후 레이브와 개버의 영향을 받아 킥 드럼이 얹히면서부턴 영국의 하드코어 테크노 아티스트들에 의해 4-비트라는 이름을 얻게 되기도 했다. 그 후에 해피 하드코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DJ Sy나 DJ Seduction과 같이 이러한 명명에 반대하는 아티스트들도 있었지만 결국 이러한 스타일을 총칭하는 이름들 가운데선 해피 하드코어란 이름이 제일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음악적으론 160에서 180 사이의 빠른 BPM과 정글처럼 잘게 쪼개진 브레이크비트에 4분의 4박자의 거센 개버 킥을 깔아준 형태다. 정글은 한 마디에 킥이 불규칙적으로 2~6번 들어가는게 기본이고 해피 하드코어는 4박자 모두 킥이 딱딱 맞게 들어간다. 여기에 레이브의 스탭이나 후버 사운드, 남성 혹은 여성의 보컬 트랙이 가미되기도 한다. 2010년대에 들어선 위의 UK 하드코어란 장르명이 더 널리 알려지면서, 기존의 해피 하드코어란 단어는 90년대 말기와 00년대 초기의 올드스쿨 UK 하드코어 튠들을 가리키는 데 쓰이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예전의 해피 하드코어와 오늘날 해피 하드코어는 형식상으로도 매우 다르고 사용하는 악기도 다르다 과거는 개버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비트도 약간 펑키한 느낌이 드는 반면 현재는 정박자 비트가 매우 두드러지고 개버킥의 사용이 매우 줄어들고 가볍도 멜로딕한 형태로 변해있다. 사실 과거의 해피와 현재의 해피는 사실상 별개의 장르로 보는게 더 맞다. 요즘은 오타쿠 EDM 씬에 자주 등장할 법한 음악이 많다. 최근에 만들어지는 스타일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트랜스와 하우스의 결합이나, 오히려 해피 하드코어의 영향도 많이 받았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실제로 거의 모든 Prog 하우스 곡은 [[나이트코어|BPM을 160대로 올리기만 하면]] 이게 된다. 그 역도 성립. 고전적인 방식도 마찬가지이지만 EDM 스타일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전체적인 사운드 진행도 해피 하드코어와 유사하다. 실제로 이 중 한쪽의 리스너들은 보통 다른 쪽도 좋아하는 편이다. 이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는 [[S3RL]], nanobii, Rob Gasser 해피 하드코어를 다루는 사이트인 [[https://happyhardcore.com|happyhardcore.com]]도 존재한다. 해피 하드코어를 듣는 다양한 사람들이 활동하고 라디오 서비스도 있다. 다만 비밀번호를 평문으로 저장하는[* 길이 제한이 있으며 가입 시 전자우편으로 계정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점에 주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